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SPC그룹 회장 허영인 제빵공장 사망사고에 사과, "재발방지에 온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0-17 10:4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제빵공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허 회장 17일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SPC그룹의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겠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를 올리겠다”고 전했다.
 
SPC그룹 회장 허영인 제빵공장 사망사고에 사과, "재발방지에 온힘"
▲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15일 발생한 제빵공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15일 경기 평택시에 위치한 SPL의 제빵 공장에서 한 20대 노동자가 소스배합기에 몸이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허 회장은 “우리 회사의 생산 현장에서 고귀한 생명이 희생된 것에 매우 참담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원인조사와 후속조치에 힘 쓸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허 회장은 “회사는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등 사고 원인 파악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또한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슬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작업환경 개선, 시설투자 등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힘을 기울여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