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로템, 방위사업청과 K1 전차 성능개량 사업 계약 맺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0-13 14:5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로템이 K1 전차의 성능개량 사업을 따냈다.

현대로템은 13일 방위사업청과 K1 전차 성능개량 사업(K1E1)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 방위사업청과 K1 전차 성능개량 사업 계약 맺어
▲ 현대로템이 K1전차의 성능을 높이는 사업인 K1E1 사업을 방위사업청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K1E1전차 모습. <현대로템>

K1E1 사업은 변화하는 미래 전장환경에 맞춰 기존에 노후한 K1 전차의 성능을 순차적으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한국군에서 일정기간 운용된 K1전차를 해체 및 수리해 복원하는 창정비와 함께 최신 부품을 장착하는 성능개량 과정이 진행된다.

성능개량 사업은 전장에서 K1 전차의 전투효율성과 생존능력, 안정성 등을 강화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한다. K1E1전차에는 디지털 전장관리체계와 항법장치, 적군과 아군을 식별하는 피아식별장치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또한 전후방 감시카메라와 조종수 열상잠망경을 추가로 장착해 효율적 전차 운용이 가능하도록 탈바꿈한다.

현대로템은 1984년 최초의 한국형 전차인 K1전차를 개발한데 이어 K1전차의 105mm 주포를 120mm 주포로 개량해 화력을 높이고 개량형 특수장갑을 활용한 K1A1 전차를 생산한 바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K1E1 전차의 안정적 납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국 국방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 체계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