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SKC 주가 장중 강세 흐름 지속,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법 기대 이어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0-13 14:0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C 주가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차전지 소재주 가운데 최근 들어 주가가 상대적으로 크게 내린 상황에서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법(IRA) 기대감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지속해서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SKC 주가 장중 강세 흐름 지속,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법 기대 이어져
▲ 13일 SKC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시46분 기준 SKC 주가는 전날보다 2.70%(2500원) 오른 9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C 주가는 전날보다 0.43%(400원) 내린 9만2200원에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1.22%(26.82포인트) 내린 2175.65를 보이고 있다.

SKC 주가는 전날에도 10.24% 오르며 코스피(0.47%)보다 월등히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SKC 주가는 전반적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서도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는 것인데 최근 주가가 크게 떨어진 터라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법 수혜 기대감이 매수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에서 긍정적 실적 전망이 나오는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SKC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2만7천 원을 새로 제시했다.

주 연구원은 “SKC 주가는 최근 전반적 약세장 분위기 속에서도 SK넥실리스 상장 가능성,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는 물량 점유율 하락 우려, 화학 실적 둔화 등이 반영되며 주요 2차전지 소재 10개사 평균 하락률(-29%)보다 큰 하락률(-45%)을 보였다”며 “이제는 이미 반영된 우려 요인보다 성장을 이끌 사업의 실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특히 동박사업은 매출이 2022년 9천억 원에서 2026년 3조7천억 원까지 늘며 SKC의 전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주 연구원은 “SKC는 주요 동박업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북미 진축을 계획하고 있다”며 “향후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법 이후 개화할 북미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