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돌아온' 신라젠 주가 장 초반 초강세, 거래정지 전 종가보다는 낮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0-13 10:3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라젠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폐지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사라진 만큼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돌아온' 신라젠 주가 장 초반 초강세, 거래정지 전 종가보다는 낮아
▲ 13일 신라젠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20분 기준 신라젠 주가는 시초가보다 17.42%(1460원) 오른 9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 주가는 장 초반 빠르게 상승해 상한가인 1만8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다만 거래정지 전 종가 1만2100원과 비교하면 20%가량 낮은 수준이다.

신라젠은 이날 거래정지 전 종가 1만2100원보다 30.74% 낮은 83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시초가는 동시호가 기준가(거래정지 전 종가)의 50~200% 범위에서 결정된다.

신라젠 주식이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은 거래가 정지된 2020년 5월4일 이후 약 2년5개월 만이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고 신라젠에 대한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라젠은 이와 관련해 “당사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해 주신 시장위원회 관계자분들과 오랜 기간 회사와 임직원을 믿고 기다려 주신 주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향후 연구개발에 힘써 기업가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라젠은 앞서 문은상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2020년 5월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해 주식거래가 정지됐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