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3분기까지 상장사 시총 633조 줄어, 삼성전자 시총 감소폭 150조 최대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10-11 20:3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3분기까지 상장사 시총 633조 줄어, 삼성전자 시총 감소폭 150조 최대
▲ 2022년 분기별 국내 시가총액 변동 현황. < CXO연구소 >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 침체로 올 들어 상장사 시가총액 규모가 4분의 1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시가총액이 150조 원 이상 줄었다.

11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이 발표한 2022년 3분기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변동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3분기말 국내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연초 대비 633조 원(24.6%) 감소했다.

1월 초 2575조 원이던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3월 말 2506조 원, 6월 말 2095조 원, 9월 말 1942조 원으로 줄었다.

3분기까지 전체 종목의 83.5%에 해당하는 2033곳의 시가총액이 감소했다. 375곳(15.4%)은 시가총액이 증가했고 27곳(1.1%)은 변동이 없었다.

시가총액 1조 원이 넘는 ‘1조 클럽’은 연초 288곳에서 3월 말 273곳, 6월 말 226곳, 9월말 213곳으로 줄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연초 469조 원에서 9월 말 316조 원으로 가장 많이 감소했다.

SK하이닉스(34조 원), 네이버(30조 원), 카카오(26조 원), 카카오뱅크(19조 원), 카카오페이(16조 원), 크래프톤(13조 원) 등의 시가총액 감소폭도 컸다.

반면 한화솔루션·고려아연(2조2천억 원), 현대중공업·KT·한국항공우주(1조5천억 원), 현대미포조선(1조3천억 원), KT&G(1조 원) 등은 시가총액이 1조 원 이상 증가했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