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표그룹 자원순환체계 구축 본격화,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협력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0-11 15:1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표그룹이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과 손잡았다.

삼표그룹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삼표그룹 자원순환체계 구축 본격화,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협력
▲ 문종구 삼표 경영관리실장(오른쪽)과 조영태 KCL 원장이 11일 삼표그룹 본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표그룹>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유관기관으로 기존 건설·생활·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배터리, 바이오 등 새 성장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삼표그룹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기초소재 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또한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순환체계구축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문종구 삼표 경영관리실장은 "자원순환은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자 새로운 산업발전의 기회"라며 "삼표그룹이 집중해 온 건설기초소재 사업, 자원순환 사업 등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접점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건설·에너지·환경·배터리 분야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시험인증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며 "연구원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순환 생태계구축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대답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