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전 질병청장 정은경,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병정책 연구위원으로 취업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10-07 10:2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재취업한다.

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5월 퇴직한 정 전 청장은 분당서울대병원 단시간특수전문직인 ‘감염병정책연구위원’으로 재취업이 가능한지 여부를 두고 심사를 요청했으며 위원회는 ‘취업승인’을 결정했다.
 
전 질병청장 정은경,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병정책 연구위원으로 취업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청장)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재취업한다. 사진은 4월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공직자윤리위는 퇴직 전 업무와 재취업 후 업무의 관련성이 인정되지만 법에서 정한 특별한 사유를 충족할 때 취업승인을 내린다.

공직자윤리위는 정 전 청장의 재취업이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이 정한 ‘취업하려는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 자격증, 근무경력 또는 연구 성과 등을 통해 그 전문성이 인정되는 때’ 등에 해당하며 취업 후 영향력 행사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해 취업승인을 결정했다. 

정 전 청장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감염병정책연구위원을 맡는다. 임기 1년의 특수 전문직으로 약 8천만 원 수준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