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 추진 위해 지자체와 협력 강화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0-04 17:1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재건축부담금 개편 방안 마련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에 나섰다. 

국토부는 지난 9월29일 발표한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에 관한 후속 이행계획 및 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제2차 주택정비 협의체를 4일 개최했다. 
 
국토부,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 추진 위해 지자체와 협력 강화
▲ 국토교통부가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에 나섰다. 사진은 서울 지역 아파트.

국토부는 이번 회의에서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에 포함된 부담금 산정 부과 기준 현실화, 개시시점 조정, 공공기여 장려책, 1주택 장기보유자 감면 제도의 취재와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들었다.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들은 그동안 건의했던 내용들이 반영됐고 전반적 방향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국회 논의가 조속히 진행돼 빠른 시일 안에 개선안이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국토부와 지자체는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이행방안을 위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과정에 적극적으로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김효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은 “이번 재건축부담금 합리화 방안 마련에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했다”며 “앞으로 법률 개정 등 후속조치 과정에도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 정책관은 “정비사업 정상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소통을 적극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