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자동차부품업체 디아이씨 장중 상한가, 폐배터리사업 진출 호재로 초강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0-04 15:2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자동차부품업체 디아이씨 주가가 상한가까지 올랐다.

자회사를 통해 폐배터리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부품업체 디아이씨 장중 상한가, 폐배터리사업 진출 호재로 초강세
▲ 4일 디아이씨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폐배터리 사업 진출이 호재로 작용했다. 

4일 오후 3시 기준 디아이씨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0.00%(930원) 오른 4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아이씨 주가는 4.84%(150원) 오른 325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우다 오전 11시 넘어 상한가에 도달했다.

디아이씨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폐배터리사업을 추진하는 점이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디아이씨는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제인모터스를 통해 폐배터리사업에 진출한다.

제인모터스가 지분 51%, 폐배터리전문업체 솔라라이트코리아가 지분 49%를 보유한 합작회사(JV) 에코셀을 새로 출범해 폐배터리사업을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디아이씨는 1976년 설립된 자동차부품업체로 자동차 동력전달장치의 핵심부품인 기어, 변속기, 감속기 등을 생산해 현대차, 기아, 현대트랜시스, 한국GM 등에 납품하고 있다.

디아이씨는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05억 원, 영업이익 211억 원을 올렸다. 2021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8% 늘고 영업이익은 6% 줄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