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차량용 5G통신 모듈 개발,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핵심기술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10-03 15:5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가 자유주행과 커넥티드카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V2X(차량 통신) 기술을 확보하고 차량용 5G통신 모듈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차량용 5G통신 모듈 개발,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핵심기술
▲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5G통신 모듈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하며 자유주행과 커넥티드카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5G통신 모듈은 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실시간 연결이 필요한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데 필요한 핵심 기술을 말한다.

이번에 개발된 통신 모듈은 통신칩과 메모리, RF(무선주파수) 회로, GPS(위치정보시스템) 등을 결합한 형태로 5G 기반 차량 텔레매틱스 서비스에 우선적으로 활용된다.

텔레매틱스는 무선 통신망으로 차량 정보를 외부 제어센터와 교환해 원격제어, 무선 업데이트, 실시간 교통정보 공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앞서 현대모비스가 확보한 V2X 기술은 차량과 사람, 사물, 인프라, 네트워크 등을 초고속 통신망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말한다. 

현대모비스는 5G통신 모듈과 V2X를 융합한 통합 솔루션을 구축해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시스템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5G 통신 모듈과 V2X를 통합한 솔루션은 차량 사이 센서정보 공유, 충돌 회피, 어린이 보호구역 자동 감속, 비상시 차량 제어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최준배 현대모비스 커넥티비티·음향섹터장은 “기존 자율주행 센서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기술 경쟁력에 더해 5G통신 모듈과 V2X 통합 기술까지 융합해 차별화된 모빌리티 신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