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9월 낸드플래시 가격 2.55% 떨어져 4달째 하락, D램 가격은 보합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9-30 15:2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9월 낸드플래시 가격이 2.55% 떨어지면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30일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9월 메모리카드와 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고정거래 가격은 4.30달러로 8월 4.42달러보다 2.55% 하락했다.
 
9월 낸드플래시 가격 2.55% 떨어져 4달째 하락, D램 가격은 보합
▲ 9월 낸드플래시 가격이 2.55% 떨어지면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사진은 SK하이닉스가 개발한 238단 4D 낸드플래시. < SK하이닉스 >

올해 5월까지 4.81달러를 유지하던 낸드플래시 가격은 6월 3.01% 떨어졌으며 7월에는 –3.75%, 8월에는 –1.67% 하락하는 등 4개월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D램 가격은 하락 흐름을 멈췄다.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의 고정 거래가격은 8월과 같은 2.85달러로 나타났다. D램 가격은 올해 7월 14.03% 급락했으며 8월에는 1.04% 하락했다.

다만 D램 가격의 하락 추세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대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4분기 D램 가격은 13~18%까지 하락할 것”이라며 “D램 공급사들은 ‘3~4분기 통합 가격 협상’이나 ‘가격 결정 전 수량 협상’ 등을 통해 그동안 쌓인 재고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