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찰, 여천NCC 8명 사망사고 관련 원하청 3명 사전구속영장 신청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9-29 19:3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합작설립한 여천NCC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관계자들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남경찰청 전담수사팀은 29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여천NCC 원하청 업체 관계자 3명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여천NCC 8명 사망사고 관련 원하청 3명 사전구속영장 신청
▲ 경찰이 여천NCC 사망사고 관련해 원하청 관계자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2월11일 폭발사고가 발생한 여천NCC 3공장 모습. <연합뉴스>

고용노동부는 이들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봤다. 영장실질심사는 30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열린다.

앞서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업단지 여천NCC 3공장에서 지난 2월11일 오전9시26분경 열교환기 기밀시험 중 열교환기 덮개가 이탈하며 폭발했고 이 덮개가 작업자를 덮쳤다.

이 사고로 작업자 8명 가운데 4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다른 4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사망자 3명과 중경상자 4명은 협력업체 영진기술이 고용한 일용직 노동자였으며 사망자 1명은 여천NCC 직원이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