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700만 원대 머물러, "거시경제 상황 나빠도 시세 안정적 유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9-29 16:3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700만 원대를 유지했다.

금리 인상과 영국 파운드화 폭락 등 안 좋은 거시경제 상황에서도 가상화폐 시세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2700만 원대 머물러, "거시경제 상황 나빠도 시세 안정적 유지"
▲ 29일 오후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금리 인상과 영국 파운드화 폭락 등 안 좋은 거시경제 상황에서도 가상화폐 시세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29일 오후 4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68% 오른 2789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70% 오른 190만4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3.87% 상승한 40만53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2.80%), 에이다(0.37%), 솔라나(3.35%), 도지코인(1.22%), 폴카닷(0.71%), 폴리곤(1.90%), 트론(1.24%), 아발란체(1.06%)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35%)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1만9천 달러(약 2700만 원) 수준에서 편안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점점 더 변덕스러운 거시경제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최근의 거시경제 환경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0.75%포인트 금리 인상, 채권 수익률의 급상승, 영국 파운드화 폭락,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글로벌 경제침체 상황 등을 꼽았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시세는 지난 24시간 동안 4% 이상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