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영국 항공사 버진애틀래틱 '스카이팀' 가입, 조원태 런던 발표행사 참석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9-28 17:16: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영국 항공사 버진애틀래틱 '스카이팀' 가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36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원태</a> 런던 발표행사 참석
▲ 현지시각 27일 런던 소재 '더 거킨(The Gherkin)' 건물에서 개최된 버진 애틀랜틱의 스카이팀 가입발표 행사에서 (왼쪽 네 번째부터) 크리스틴 콜빌 스카이팀 최고경영자(CEO), 샤이 와이스 버진 애틀랜틱 CEO,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겸 스카이팀 의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카이팀>
[비즈니스포스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영국에서 스카이팀 의장으로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조 회장은 26일 런던으로 출장길을 떠났는데 영국 항공사 버진애틀래틱의 '스카이팀' 가입발표 행사에 모습을 보였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스카이팀은 2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더 거킨’에서 버진애틀랜틱의 스카이팀 가입발표 행사를 열고 버진 애틀랜틱이 2023년 초 스카이팀의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다고 발표했다. 

행사에는 스카이팀 의장을 맡고 있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크리스틴 콜빌 스카이팀 최고경영자(CEO), 샤이 와이스 버진 애틀랜틱 CEO 등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이 소속된 항공동맹 ‘스카이팀’의 의장을 2019년부터 맡고 있다. 당초 임기는 2년이었지만 재선임돼 2023년 6월 정기총회까지 의장직을 맡는다. 

버진애틀랜틱은 스카이팀 회원사 가운데 유일한 영국 소재 회원사다.

스카이팀은 이번 버진애틀랜틱의 합류로 대서양 횡단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으며 영국 런던 히드로·맨체스터 공항의 발착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스카이팀은 기존 버진애틀랜틱 승객들에게 스카이팀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회원 항공사들의 상호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 라운지 제공 등 편의서비스를 확대 제공함으로써 고객 충성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원태 스카이팀 의장 겸 한진그룹 회장은 “버진애틀랜틱은 다른 스카이팀 회원사들과 마찬가지로 혁신적이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국의 상징적인 항공사다”며 “스카이팀 연맹에 합류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틴콜빌 스카이팀 CEO는 “버진애틀랜틱은 향후 스카이팀 회원사로서 파트너십과 시너지를 통해 통해 글로벌 네크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히고 고객들 역시 버진아틀랜틱의 훌륭한 서비스를 즐기며 보다 폭 넓은 마일리지를 적립 및 활용 기회를 누리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샤이 바이스 버진애틀랜틱 CEO는 “이번 스카이팀 가입은 파트너사인 델타항공, 에어프랑스-KLM과 관계를 더욱 증진시키고 새로운 항공사들과 협력하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며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로열티 혜택을 극대화하여 고객에게 원활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버진애틀랜틱은 에든버러, 맨체스터 등 영국 공항에서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델타항공, 에어프랑스-KLM과 제휴를 통해 북미 및 카리브해 지역에도 포괄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이스라엘,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남아공 등의 노선도 운영하고 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