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윤석열 비속어 논란 관련 MBC 편파조작방송 진상규명 TF 출범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이 MBC 보도를 ‘편파’방송으로 규정하고 대응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며 MBC를 향한 공세를 강화했다.

국민의힘은 27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MBC 편파조작방송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비속어 논란 관련 MBC 편파조작방송 진상규명 TF 출범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태스크포스 구성에 관해 “MBC는 사실관계 확인이라는 보도의 기본조차 지키지 않은 것으로 파악 된다”며 “항간에 돌아다니는 소위 지라시를 자막으로 그대로 입혀 방송하는 것은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을 포기한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편파 방송 시정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MBC를 향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 원내대표는 “MBC는 지난해 야권 유력 대선 후보 부인을 취재하기 위해 경찰 사칭까지 하며 취재 윤리를 내팽개친 전력도 있다”면서 “끊임없이 우리 당에 대해서 편파적인 방송을 해왔다”고 말했다.

MBC 편파조작방송진상규명 태스크포스의 팀장은 3선 의원인 박대출 의원이 맡는다. 박 의원은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 출신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박성중 의원과 윤한홍, 윤두현, 최형두, 장동혁, 조수진 의원 등도 참여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