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9월 기대인플레이션율 4.2%로 2달째 하락, 주택가격 전망은 역대 최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9-27 08:4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소비자가 예상하는 미래 물가 상승률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두 달 연속으로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8월보다 0.1%포인트 하락한 4.2%로 집계됐다.
 
9월 기대인플레이션율 4.2%로 2달째 하락, 주택가격 전망은 역대 최저
▲ 소비자가 예상하는 미래 물가 상승률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두 달 연속으로 하락했다. 한 소비자가 마트에서 가격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소비자가 1년간 주관적으로 체감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의미하는 물가인식은 8월과 같은 5.1%로 나타났다. 3달 연속으로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9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8월보다 2.6포인트 상승한 91.4로 집계됐다.

5월부터 3달째 하락 추세를 보이다가 8월부터 두 달 연속으로 반등한 것으로 소비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기준값 100보다 크면 소비자심리가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향후경기전망지수(62)는 4포인트, 현재경기전망지수(50)는 3포인트, 현재생활형편지수(85)는 2포인트, 생활형편전망지수(86)는 3포인트, 가계수입전망지수(96)는 2포인트 모두 상승했다. 반면 소비자지출전망지수(109)는 1포인트 하락했다.

주택가격전망지수(67)는 금리 상승과 부동산시장 침체의 영향을 받아 8월보다 9포인트 하락했다.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