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큐셀, 동서발전과 태양광 보급 확산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 추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9-22 16:5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국내 태양광발전 보급 확산을 위해 한국동서발전과 손을 잡았다.

한화큐셀은 22일 동서발전과 충북 한화큐셀 진천공장에서 ‘태양광 보급확산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 동서발전과 태양광 보급 확산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 추진
▲ 김은식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아시아제조본부장(왼쪽)과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충북 한화큐셀 진천공장에서 '태양광 보급확산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솔루션>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큐셀과 동서발전은 유휴부지 조건에 맞는 태양광 모듈을 연구개발하고 실증 성과를 활용한 사업화 등에서 협력한다.

우선 두 회사는 도로와 철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음벽 태양광 모듈사업을 추진한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고출력, 고내구성을 지닌 수직형 태양광 모듈을 제작해 소음 차단과 태양광 발전이 모두 가능한 기술을 개발한다.

한화큐셀은 도로, 철도와 같은 유휴부지를 활용하면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동시에 주민 수용성 문제 등을 예방하며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고속도로 잔여지, 폐도로, 방음터널, 철도 유휴부지 등을 대상으로 산정한 태양광 발전 잠재량은 975MW(메가와트)다. 이는 연간 138만여 명이 가정용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두 회사는 지붕일체형 모듈, 정보통신 기반의 태양광시스템 모니터링 분석 및 제어기술 등의 연구개발에도 협력한다.

김은식 한화큐셀 아시아제조본부장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수용성이 높은 유휴부지 태양광 발전소는 국가 재생에너지 전환 및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매우 효과적 방안”이라며 “부지별 특성에 맞는 태양광 모듈을 개발해 효율적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에너지전환에서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다양한 태양광 기술개발은 매우 중요하다”며 “동서발전은 앞으로 태양광 기술분야 산학연과 협력해 관련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