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산업은행, '뉴스타트 산업금융채권' 판매 목표 2조 달성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6-15 17:1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이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산업금융채권(산금채) 판매에 성과를 내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3월24일 출시한 ‘뉴스타트 산금채’가 출시 후 11주 만에 판매 목표액인 2조 원을 채웠다.

  산업은행, '뉴스타트 산업금융채권' 판매 목표 2조 달성  
▲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3월24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뉴스타트 산금채'에 가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타트 산금채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산업금융채권이다. 산업은행은 그동안 산업금융채권을 기관투자자에 주로 팔아 자금을 조달했는데 올해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뉴스타트 산금채를 출시했다.

개인 혹은 개인사업자는 산업은행 영업점을 찾거나 온라인뱅킹을 통해 뉴스타트 산금채에 가입할 수 있다. 만기 1년은 연 1.9%, 2년은 1.95%, 3년은 2.00%의 이자를 지급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산금채 판매로 유동자금을 흡수해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정책금융 자원으로도 사용할 것”이라며 “판매 한도인 2조 원을 조기에 채웠기 때문에 10일부터 특별우대금리 0.05%를 더 이상 적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전체 원화자금 가운데 27%를 예수금으로 조달하고 있는데 향후 산금채와 예적금 상품 판매를 강화해 이 조달비율을 30%까지 높일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