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태풍 '난마돌' 북상에 포항제철소 복구작업 전면 중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9-19 15:2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 태풍 '난마돌' 북상에 포항제철소 복구작업 전면 중단
▲ 포스코가 18일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하기 위해 냉천 제방 유실부분 긴급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가 태풍 ‘난마돌’ 북상에 따라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을 전면 중단하고 태풍에 대비를 하고 있다.

포스코는 19일 오전 3시부터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을 중단하고 ‘풍수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이 태풍 ‘난마돌’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는 18일 포항제철소 인근 냉천 제방 유실 부위(복구구간 56m)에 물막이용 대형백 등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수전변전소 침수 예방조치, 공장 내 침수우려 개소 방수벽 배치 등 사전 조치를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강풍에 대비하기 위해 태풍 힌남노로 파손된 구조물과 폐자재를 결속하고 소방관 및 협력사 등의 임시 천막을 철거했으며 간이 화장실등 임시 구조물 결속 상태도 점검했다.

포스코는 직원 및 협력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태풍의 위험 시간 대에는 출입문 접근 및 옥외 활동을 전면 금지하고 감전 위험이 큰 침수지역 및 발전기 주변 접근 금지, 상습 침수지역 차량 주차 금지 및 인원 통제도 실시하고 있다.

포스코는 19일 오후 난마돌 통과 이후 시설물 재점검 등을 통해 안전을 재확인하고 포항제철소 복구작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현재 포항제철소에서는 압연공장 가운데 3전기강판공장이 정상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9월 말까지 1냉연 1소둔라인은 설비복구를 마치고 시운전을 통한 설비테스트를 진행해 9월 말까지 2전기강판공장과 1냉연공장이 정상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