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빗썸 화이트해커 도움 받아 보안 누수 막는다,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도입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9-19 15:0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서비스 보안을 확인하기 위한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빗썸은 플랫폼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버그바운티(Bug bounty)' 프로그램을 국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빗썸 화이트해커 도움 받아 보안 누수 막는다,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도입
▲ 빗썸은 플랫폼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버그바운티(Bug bounty)' 프로그램을 국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빗섬 거래소 앞.

버그바운티란 기업이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버그바운티를 잘 활용하면 서비스 보안의 취약점을 빨리 파악해 차단할 수 있다.

빗썸은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 가운데 처음으로 버그바운티 제도를 도입해 플랫폼 보안 누수를 원천 차단할 계획을 세웠다. 

빗썸은 원활한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국내 정보보호 전문 업체 시큐아이, 버그바운티 플랫폼 운영 회사 파인더갭과 컨소시엄을 구축해뒀다.

빗썸 관계자는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은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취약점을 도출해 사전적으로 보안 위협을 개선할 수 있게 해준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투자자가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