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리엔케이가 브랜드 출범 12주년을 기념해 대용량 제품을 내놓았다.
기능성 노화방지(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는 출범 12주년을 맞아 대표제품 ‘셀투셀에센스’의 대용량 에디션 ‘블루밍블레스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기능성 노화방지(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가 출범 12주년을 기념해 대표제품 셀투셀에센스의 대용량 에디션 블루밍블레스에디션을 출시했다. <리엔케이> |
리엔케이는 2010년 9월 ‘세포과학의 미학과 정수를 담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이라는 콘셉트로 출범했다. 셀투셀에센스는 ‘에버라스팅’, ‘노팔’, ‘몰약’ 등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3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100만 개의 성분 함유한 에센스 제품이다.
리엔케이는 “피부 보습, 윤기, 탄력, 주름개선, 미백, 속미백, 속탄력 등 7가지 피부고민을 해결해줘 피부 속부터 달라지는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한정판 세트에 포함된 셀투셀크림은 지중해에 서식하는 염생식물 ‘록샘파이어’의 성분이 함유된 모공 크림이다. 이밖에 리엔케이의 ‘에센셜 하이드라 앰플’과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파우더 앰플’도 함께 구성됐다.
리엔케이 블루밍블레스에디션은 리엔케이 공식몰, 스마트스토어, 방문판매원(뷰티플래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블루밍블레스에디션은 그동안 리엔케이에 보내준 고객성원에 감사를 표하고자 풍성하고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 받는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품 혁신 및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