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사업지당 최대 5억 지원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9-18 13:5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사업지에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정주여건을 개선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도시재생사업지의 쇠퇴·노후지역을 대상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2023년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토부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사업지당 최대 5억 지원
▲ 국토교통부가 도시재생사업지의 쇠퇴·노후지역을 대상으로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정주여건 개선활동에 나선다. 사진은 서울의 한 빌라 밀집지역.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토부는 2020년부터 해마다 공모를 실시해 현재까지 44곳을 선정해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 지역의 문재해결 및 주거환경 개선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접수는 11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국토부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 등을 거쳐 올해 12월 최종 사업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번 공모를 통해 모두 15곳 안팎의 사업지가 선정된다. 국토부는 사업지당 최대 5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분야는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등 4개다. 

2023년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와 관련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이나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에 게시된 공고문과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석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스마트 서비스는 신규 도시뿐 아니라 쇠퇴·노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각 지방자체단체에서는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