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우량 거래처를 민간은행에 넘기는 시나리오 검토한 적 없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9-16 17:4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이 우량 거래처를 민간 은행에 이관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내부 분석자료일뿐 실제로 추진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KDB산업은행은 16일 해명자료를 내고 “우량·성숙 여신과 관련한 내부 검토를 위해 실무적 수준의 분석이었을 뿐 우량 여신을 시중은행에 이관하기 위한 시나리오가 아니다”며 “관련내용을 추가적으로 검토하거나 보고한 바 없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우량 거래처를 민간은행에 넘기는 시나리오 검토한 적 없다"
▲ KDB산업은행이 우량 거래처를 민간 은행에 이관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내부 분석자료일뿐 실제로 추진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번 논란은 KDB산업은행이 작성한 ‘영업자산 이관 시나리오’가 공개되면서 발생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전체 영업자산 243조7천억 원 가운데 106조5천억 원 수준을 이관이 가능한 대상으로 파악했다.

KDB산업은행은 이 가운데 신용도가 최고 수준인 회사를 골라 최대 18조3천억 원에 이르는 영업자산을 민간은행에 넘길 수 있다는 이관 시나리오 3가지를 짠 것으로 나타났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가처분소득매년감소
나 연봉 10억 주는 시나리오도 그냥 재미로 한번 검토해줘   (2022-09-17 08: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