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홈쇼핑 초대형 벨리곰 미국 뉴욕 상륙, "글로벌 캐릭터로 육성"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9-15 12:1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홈쇼핑의 캐릭터 ‘벨리곰’이 미국 뉴욕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15일 벨리곰을 글로벌 캐릭터로 육성하기로 하고 20~21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관광명소인 ‘피어17’에서 15m 크기의 초대형 벨리곰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 초대형 벨리곰 미국 뉴욕 상륙, "글로벌 캐릭터로 육성"
▲ 롯데홈쇼핑이 20~21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관광명소 '피어17'에서 높이 15m 크기의 초대형 벨리곰을 전시한다. 사진은 벨리곰 전시 홍보 포스터.

벨리곰은 롯데홈쇼핑이 자체 개발한 캐릭터다. 2018년 MZ세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다.

4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광장에서 높이 15m 크기의 벨리곰 공공전시에 325만 명 이상이 방문하면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벨리곰 공식 유튜브 채널의 해외 시청자 비율이 약 40%인데다 댓글 절반 이상이 외국어로 표기되는 점 등을 고려해 해외 진출에 나서기로 했다.

롯데홈쇼핑은 벨리곰을 글로벌 지식재산(IP)으로 육성하고 애니메이션 제작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기로 했다.

롯데홈쇼핑은 미국 뉴욕 행사 기간에 벨리곰 캐릭터를 이용해 2030세계박람회(엑스포)의 부산 유치 홍보 활동에도 나서기로 했다.

또 피어17과 타임스퀘어 등 뉴욕의 유명 관광지에서 벨리곰이 출연하는 깜짝 카메라 이벤트도 벌이고 벨리곰 소개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도 송출하는 등 벨리곰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미디어사업부문장은 “뉴욕 전시를 계기로 벨리곰을 글로벌 캐릭터로 육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