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SK와 ESG경영 확대 위한 업무협약, 우수협력사 금융지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9-01 16:0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SK와 ESG경영 확대 위한 업무협약, 우수협력사 금융지원
▲ 이형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적가치(SV)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진옥동 신행은행장이 1일 서울 중구 SK서린빌딩에서 ESG 경영확대와 사회적가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 >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를 위해 SK와 손을 잡았다. 

신한은행은 1일 서울 중구 SK서린빌딩에서 SK와 ESG 경영 확대와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이형희 SK 사회적가치(SV)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신한은행과 SK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SG 금융지원 △ESG 경영 컨설팅 △ESG 비즈니스 △ESG 경영 고도화 추진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우선 핵심사업으로 SK 협력사 가운데 ESG 우수등급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이자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올해 안에 시행한다.
 
SK는 ESG 플랫폼인 ‘클릭(Click) ESG’에서 ESG 수준을 진단해 등급을 부여하고 신한은행은 우수등급을 받은 협력사에 금융지원을 한다.

ESG 우수협력사는 ESG 등급에 따라 최대 연 2%포인트 범위 안에서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SK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SG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외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공급 관련 금융지원을 공동 추진하는 등 사회적 가치 측정 노하우를 SK와 공유해 ESG 경영을 고도화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진 행장은 “ESG 경영의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SK와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일에 뜻을 모으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ESG 경영을 통해 사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ESG 우수협력사들은 올해 안에 대출이자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ESG 표준이 갈수록 강화되는 추세인 만큼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의 ESG 경영 확대와 동반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들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