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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중대재해 예방 위해 50명 규모의 안전보건기술자문단 꾸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9-01 1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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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대규모 전문 자문단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금호건설은 지난달 31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하는 ‘안전보건기술자문단’을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금호건설, 중대재해 예방 위해 50명 규모의 안전보건기술자문단 꾸려
▲ 금호건설이 8월31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하는 안전보건기술자문단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 <금호건설>

금호건설 안전보건기술자문단은 건축, 토목, 플랜트현장의 분야별 안전관리를 위해 8개 전문분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건설기계, 시스템안전, 안전진단과 점검, 가설구조, 안전보건정책, 건설보건과 심리, 교육, 법률지원 등이다.

각 분야별 자문위원에는 김동춘 경희대학교 교수, 이연수 호서대학교 교수, 호종관 한국건설장비연구소 소장, 이재일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본부장, 장정규 한국종합안전 대표, 서영택 법무법인 위 대표, 임준택 한국작업환경연구원 원장 등 학계와 업계를 대표하는 50여 명이 위촉됐다.

자문위원의 임기는 2025년 8월31일까지다.

금호건설은 이번 안전보건기술자문단 출범으로 현장에서 안전관리에 관한 요청이 오면 적합한 분야의 자문위원을 선별해 관련 교육 및 진단, 컨설팅 등 전문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안전보건기술자문단 출범을 통해 급변하는 안전 패러다임에 걸맞은 안전보건정책과 활동을 펼치겠다”며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보살피고 현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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