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SK지오센트릭 울산 합성수지공장서 폭발사고, 7명 다쳐 치료 중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8-31 20:1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지오센트릭 울산 합성수지공장서 폭발사고, 7명 다쳐 치료 중
▲  31일 오후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SK지오센트릭 폴리머 공장에서 폭발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SK지오센트릭 울산 폴리머(합성수지)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2분경 울산 남구에 위치한 SK지오센트릭 폴리머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부상자 7명이 발생했다.

부상자 7명 가운데 4명은 SK지오센트릭 직원이며 3명은 협력업체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화상을 입어 울산대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폴리머 재생 공정 과정에서 압력이 과다해지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폭발사고가 난 SK지오센트릭 폴리머공장에서는 앞서 4월20일에도 톨루엔 저장탱크 청소작업 중 내부에서 불이 나 근로자 2명이 숨졌다.

이번 사고로 SK지오센트릭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사고가 발생한 공정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관한 조사에 착수했다.

SK지오센트릭은 SK종합화학이 2021년 8월 사명을 변경한 기업으로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