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산업  건설

KCC, 건조 온도 낮추고 시간도 줄인 전기차용 도료 출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8-31 10:5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가 전기차용 저온경화 크리어 도료를 출시했다. 

KCC는 건조 온도를 낮추고 시간을 줄인 전기차용 저온경화 크리어 도료인 ‘6143 QHS CLEAR'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KCC, 건조 온도 낮추고 시간도 줄인 전기차용 도료 출시
▲ KCC는 건조 온도를 낮추고 시간을 줄인 전기차용 저온경화 크리어 도료인 ‘6143 QHS CLEAR'를 출시했다. < KCC >

6143 QHS CLEAR는 아크릴 폴리올 수지를 주성분으로 한 고기능성 도료로 저온도장이 가능하고 차량용 배터리 보호에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고 KCC는 설명했다.

이번에 KCC가 출시한 도료의 건조 조건은 60도에서 10분, 40분에서 30분 정도다. 반면 기존의 크리어 도료의 건조조건은 60도에서 20~30분 수준이다. 

KCC는 특히 6143 QHS CLEAR 도료가 최근 개정·시행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등 국내 환경 규제치를 모두 충족해 친환경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개정된 규칙에 따르면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함유기준이 420g/L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6143 QHS CLEAR는 해당 기준을 충족한다.

KCC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6143 QHS CLEAR는 기존 제품에서 연료절감 및 작업시간 단축 등 작업성을 개선하고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친환경성을 놓치지 않았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인기기사

[현장] 미국 대사도 놀란 쿠팡 대구 물류센터, '사람은 거들 뿐' 현실로 남희헌 기자
[데스크리포트 2월] 대치동 은마아파트, 몰아준 표에도 돌아선 정부·지자체 김디모데 정책&건설부장
테슬라 한국공장 설립 가능성 남았다, 인도네시아 투자 계획에 변수 많아 김용원 기자
[채널Who] 포스코케미칼 롯데케미칼, 전고체 배터리 음극재 개발 '착착' 류근영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생절차 개시, 회생계획안 4월28일까지 법원에 제출 박혜린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