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5% 안팎 급락, OPEC+ 감산 가능성 줄어 공급감소 우려 완화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8-31 08:3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했다.

30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5.53%(5.37달러) 내린 배럴당 91.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5% 안팎 급락, OPEC+ 감산 가능성 줄어 공급감소 우려 완화
▲ 30일 국제유가는 OPEC+가 감산을 논의하지 않을 것이란 소식이 보도되며 5% 안팎 급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11월물 브렌트유는 4.95%(5.09달러) 하락한 배럴당 97.8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OPEC+가 감산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는 소식이 보도돼 공급감소 우려가 완화하며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석유수출국기구와 기타 산유국 모임(OPEC+)는 9월5일(현지시간) 정례회의를 연다.

이날 일부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OPEC+가 정례회의에서 시기상조라는 판단 아래 감산을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전해졌다.

전날 3% 안팎으로 상승하는 등 최근 국제유가는 사우디가 감산 가능성을 언급한 탓에 오름세를 보였는데 이와 반대되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

공급증가에 관한 기대감이 커진 점도 국제유가 하락을 부추겼다.

김 연구원은 “또 이란 핵합의 복원에 관한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