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이자 오미크론 대응 백신의 품목허가 심사 착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8-29 19:0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19 백신 품목허가 심사에 들어갔다. 

식약처는 화이자가 오미크론 변이에도 대응할 수 있게 개발한 2가백신 ‘코미나티2주’의 품목허가 심사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이자 오미크론 대응 백신의 품목허가 심사 착수
▲ 식약처는 화이자가 오미크론 변이에도 대응할 수 있게 개발한 2가백신 ‘코미나티2주’의 품목허가 심사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연합뉴스>

식약처는 이번 품목허가 심사가 한국화이자제약이 식약처에 수입 품목허가를 신청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이자의 코미나티2주 백신은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BA.1)의 항원을 각각 발현하는 mRNA(메신저리보핵산) 방식의 백신이다. 

화이자에 따르면 이번 코미나티2주 백신은 기존 백신으로 기초접종을 받은 뒤 추가 접종할 때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식약처는 “5일부터 한국화이자제약이 이 백신의 임상시험 자료에 관한 사전검토를 신청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었다”며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