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사장 이재승 환경경영 의지, "모든 가전에 에너지절감 기능 탑재"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8-29 16:5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93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승</a> 환경경영 의지, "모든 가전에 에너지절감 기능 탑재"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이 29일 삼성전자 뉴스룸 홈페이지에 공개한 기고문에서 “가전제품의 기본이 되는 에너지 효율 기술을 강화해 삼성전자를 ‘에너지 효율 1위 가전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사장이 환경경영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이 사장은 29일 삼성전자 뉴스룸 홈페이지에 공개한 기고문에서 “가전제품의 기본이 되는 에너지 효율 기술을 강화해 삼성전자를 ‘에너지 효율 1위 가전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환경경영에 대한 비전을 한 걸음 더 발전시켜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주거’를 제안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전제품을 연결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술에 주목했다.

이 사장은 “가전제품의 기본이 되는 에너지 효율기술에 스마트 싱스 기반의 연결성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내년 말까지 거의 모든 생활가전 제품에 와이파이(Wi-Fi)기능을 탑재해 소비자가 쉽고 지속해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는 앞으로 모든 삼성전자의 가전제품들이 인공지능 에너지 절감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한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환경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업체와 의미있는 협업을 지속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 사장은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주거를 확보하기 위해 외부와 개방적 소통과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다”며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기업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 사례로 글로벌 친환경 의류 브랜드 ‘파타고니아’와 바다로 배출되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에서 협업하는 것을 꼽았다.

끝으로 이 사장은 “태양광 패널 업체 한화큐셀과 가정용 태양광 인버터 업체 SMA 등과 협력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넷제로 기술’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