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결제대금 3천억 조기 지급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8-29 10:09: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그룹이 협력사에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CJ그룹의 지주사 CJ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협력업체에 약 3천억 원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CJ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결제대금  3천억 조기 지급
▲ CJ그룹이 3800여 곳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모두 3천억 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조기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CJ그룹의 5개 계열사는 3800여 곳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상지급일보다 평균 1개월 앞당겨 결제대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조기지급 규모를 살펴보면 CJ제일제당이 약 1700억 원, CJ대한통운 약 700억 원, CJENM이 325억 원, CJ올리브네트웍스가 165억 원, CJ프레시웨이가 100억 원 등이다.

CJ그룹은 2015년부터 명절마다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부담 해소를 돕기위해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다.

CJ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랫동안 이어지는 경기 불황과 최근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이 자금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우려도 커져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세금과 동일" vs "설탕은 화약보다 위험"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