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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ESG 경영활동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8-29 1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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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삼성엔지니어링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 성과와 계획 등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놓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화공플랜트 프로젝트 수행 혁신과 ESG 바탕의 친환경사업 추진 성과를 중점적으로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 ESG 경영활동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놔
▲ 삼성엔지니어링이 ESG 경영활동 성과와 계획 등을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보고서에서 전통적 화공플랜트분야의 기본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연계수주 전략과 디지털전환 바탕의 기술혁신 등을 통한 프로젝트 수주, 수행 경쟁력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친환경사업의 성과와 계획도 담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국내와 해외에서 수소, 암모니아,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등 그린솔루션분야에서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협업, 투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하수처리장, 소각장 등 환경인프라 운영사업 관련 내용도 소개했다.

지배구조부문에서는 이사회 다양성 확보, 안전관리 및 정보보호 강화 등에 힘썼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사회 아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환경전문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또 최고안전책임자(CSO), 최고정보보호책임자(CSIO)를 선임해 안전문화 정착과 정보보호 기술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에는 팬데믹과 글로벌 경제위기, 지정학적 갈등, 에너지전환과 기후변화 등 시대적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기술로 정면돌파하는 삼성엔지니어링의 지속가능 해법을 담았다”며 “삼성엔지니어링은 앞으로도 기술 바탕의 ESG 경영으로 회사와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동반성장과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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