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3일 만에 내려, 이란 핵합의 진전에 원유공급 증가 기대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8-26 08:3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3일 만에 하락했다.

25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49%(2.37달러) 내린 배럴당 92.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3일 만에 내려, 이란 핵합의 진전에 원유공급 증가 기대감
▲ 25일 국제유가가 이란 핵합의 진전에 따른 원유공급 증가 기대감에 3일 만에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11월물 브렌트유는 1.87%(1.88달러) 하락한 배럴당 98.4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원유공급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이란 핵합의 진행에 따른 이란 원유 수출 재개 가능성에 하락했다”고 말했다.

전날 유럽연합(EU)이 제안한 중재안에 관해 미국이 작성한 의견서를 이란이 전달 받았고 이란 정부가 미국의 의견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10일 해외언론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핵합의 복원회담이 마무리된 뒤 이란과 서방 국가 사이 긍정적 말들이 오간 것으로 보도됐다.

그 뒤 이란과 유럽연합, 미국은 중재안과 서면 답변을 주고 받으며 핵합의를 지속해오고 있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가능성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유가의 가파른 하락을 제한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강원랜드 사장에 김도균 전 수방사령관 내정, '메가히트 프로젝트와 규제 대응' 과제 산적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베트남 북부 해운허브 하이퐁항 가보니, "하이퐁 해운물량 ..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장금상선 "하이퐁-블라디보스톡 노선 포함 특화 해운 서비스..
한국투자증권 "금 가격 점진적 상승 전망, 실질금리 내리면 금 투자수요 유입"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 42.9% vs 부정 54.1%, 민주당 46.4% vs ..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초읽기,1만8천명 '과반노조 지위' 목표
전 미국무역대표부 부대표 "현대제철 고려아연 미국 공급망에 기여, 양국 지원  이어져야" 
[조원씨앤아이] 민주당+무당층 당대표 지지도 초접전, 김민석 36.8% vs 정청래 3..
7월 취업자 10만8천 명 늘어, 청년 실업률은 5년6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당신과 나의 마음] 찾을 수 없는 노래와 설명이 필요한 마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