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보험판매 여전히 대면 판매 비중 높아, 생명보험 85% 손해보험 66%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보험업계에서는 여전히 대면영업을 통한 보험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보험 모집채널별 판매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생명보험사의 신규계약은 모두1396만 건으로 이 가운데 85.7%에 해당하는 1197만 건이 대면 판매로 집계됐다.
 
보험판매 여전히 대면 판매 비중 높아, 생명보험 85% 손해보험 66%
▲ 국내 보험업계에서는 여전히 대면영업을 통한 보험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보험 등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CM)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체의 3%에 그치며 아직 미흡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온라인 판매(CM)는 2017년 9만 건에서 2021년 42만 건으로 300% 이상 증가했다.

반대로 올해 전화 판매(TM) 비중은 11.3%였지만 2017년과 비교하면 197만 건에서 2021년 158만 건으로 대폭 줄었다. 

손해보험사 신규계약 역시 대면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손해보험 신계약 건수는 5818만 건이었는데 대면 판매 건수는 3822만 건으로 전체의 65.7%에 이르렀다.

온라인 판매(CM)는 1019만 건으로 17.5%를 차지했으며 전화 판매(TM)는 977만 건으로 16.8%였다.

온라인 판매(CM) 건수가 전화 판매 건수(TM)를 넘긴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금융감독원은 "손해보험의 경우 상품구조가 간단하고 표준화된 상품 등을 중심으로 비대면 판매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BGF 손자회사 케이엔더블유 지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 "지배구조 개편과 유연한 투자..
우리은행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 녹색여신' 약정, 친환경사업 지원 확대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1심 징역 2년 뒤집혀
티빙 대표 최주희 이틀 연속 국감에서 '진땀', 보안 투자 빈틈 질책에 "송구하다" 반복
[오늘의 주목주] LG전자 실적발표 뒤 주가 10%대 내려, 코스피 삼성전자 실적 경계..
코스피 가을 분위기 가를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영업이익 100조 안착' 강도에 쏠리..
국토장관 홍지선과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 주택공급 공조 시동, 용산공원 활용 이견 좁힐까
네이버파이낸셜와 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재차 연기', 기업결합 내년 3월로 또다시 밀려
AMD 회장 리사 수, 삼성전자 전영현·SK하이닉스 곽노정 만나 차세대 반도체 협력 논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