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루 만에 반등, 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 가능성 부각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8-24 08:3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올랐다.

23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3.74%(3.38달러) 상승한 배럴당 93.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루 만에 반등, 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 가능성 부각
▲ 23일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가능성이 부각되며 하루 만에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10월물 브렌트유는 3.88%(3.74달러) 오른 배럴당 100.2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시장에 원유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받으며 하루 만에 3%대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의 감산 가능성 언급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산유량을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부각되며 올랐다”고 설명했다.

전날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은 해외언론과 인터뷰에서 “시장 변동성과 유동성 축소에 따라 석유수출국기구는 감산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 외에도 일부 석유수출국기구 회원 국가들 역시 감산을 지지하겠다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김 연구원은 “이날 달러화는 최근 급등에 따른 속도조절 과정이 이어지면서 소폭 하락했다”며 “달러가 약세를 보인 점도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