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에 황주호 내정, 학계 출신 원자력기술 전문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으로 원자력기술 분야 전문가인 황주호 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황 전 교수를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한수원에 통보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에 황주호 내정, 학계 출신 원자력기술 전문가
▲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내정자.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황 전 교수의 사장 선임안을 의결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 절차를 거치면 정식으로 한수원 사장에 취임하게 된다.

황 전 교수는 1956년에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조지아공학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로 일하면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에너지기술연구원장을 겸임했고 한국에너지공학회 회장과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국가에너지위원회 갈등관리위원회에서 '사용후핵연료 공론화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맡았고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혁신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다.

지난해 6월에는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안전자문위원장으로 위촉돼 일하고 있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