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베스트증권 "CJ 엔데믹 타고 자회사 실적개선, 배당확대 예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8-17 09:0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엔데믹으로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이뤄짐에 따라 배당금과 로열티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베스트증권 "CJ 엔데믹 타고 자회사 실적개선, 배당확대 예상"
▲ CJ그룹 지주사 CJ가 자회사 실적의 개선에 따라 배당금과 로열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CJ 본사.

이승웅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17일 CJ 목표주가 1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CJ 주가는 16일 8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엔데믹으로 인한 오프라인 소비 회복으로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지속됐다”며 “분기기준 자회사 매출이 사상 첫 10조 원을 넘어서면서 로열티 수익이 증가하고 CJ제일제당의 분기배당 효과로 두 자리 수 성장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CJ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3090억 원, 영업이익 688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3.7%, 영업이익은 21.2% 각각 늘어난 것이다.

올해 배당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CJ그룹 지주사 CJ의 투자 초점으로 배당 확대를 제시한다”며 “올해 자회사 매출 증가에 따른 로열티 수익의 증가와 배당수입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예상배당금을 기존 2400원에서 2600원으로 높이겠다”고 봤다.

CJ는 2022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2520억 원, 영업이익 14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23.0%, 영업이익은 31.0%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