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상반기 순이익 59% 늘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8-16 18:1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등으로 상반기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한화손해보험은 상반기에 개별기준으로 순이익 1635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1년 전보다 58.8% 증가했다.
 
한화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상반기 순이익 59% 늘어
▲ 한화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상반기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2분기 기준 순이익은 754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2분기보다 86.9% 늘었다.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 등이 수익성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한화손해보험은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73.7%를 보였다. 1년 전보다 6.8%포인트 개선됐다.

상반기 장기위험 손해율은 95.7%로 나타났다. 2021년 상반기와 비교해 4.9%포인트 낮아졌다.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RBC)비율은 135.9%를 보였다. 1년 전보다 53.7%포인트 악화했다.

지급여력비율은 수치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좋다고 보는데 보험업법 상 최소 준수비율은 100%, 금융당국의 권고 수준은 150% 이상이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왕의 귀환' 삼성전자 영업이익 200조 넘본다, 전영현 '메모리 초격차' '파운드리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