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웹케시 2분기 영업이익 55억 거둬 30% 증가, 계열사 쿠콘도 27% 성장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8-16 17:1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2B(기업 사이 거래)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가 자금관리 솔루션 성장으로 200억 원대 매출을 냈다. 

웹케시는 2022년 2분기 별도기준 매출 230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 2분기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30% 증가했다. 
 
웹케시 2분기 영업이익 55억 거둬 30% 증가, 계열사 쿠콘도 27% 성장
▲ 웹케시는 2022년 2분기 별도기준 매출 230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강원주 웹케시 대표이사.

웹케시는 이번 매출 증가가 경리나라의 실적 호조와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등의 안정적 성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경리나라는 2분기 매출 82억 원을 냈으며 인하우스뱅크와 브랜치 매출도 각각 60억 원, 43억 원을 기록했다. 

웹케시는 경리나라,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등의 기업 자금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이사는 “사장 전 한 자릿수에 머물던 영업이익률이 코스닥에 상장한 뒤에는 20%를 안정적으로 돌파하고 있다”며 “연 매출 1천억 원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웹케시그룹 계열사인 쿠콘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쿠콘은 2022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5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거뒀다. 2021년 2분기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27.6% 늘었다. 

쿠콘은 올해 출시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현 쿠콘 대표이사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본격 시작과 함께 데이터 서비스 성장을 중심으로 쿠콘 외형 확대를 지속할 것이다”며 “신규 서비스 출시와 신규 대형 고객 유치 등이 계획된 하반기에 본격적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콘은 금융, 공공, 의료, 물류, 통신 등 국내 약 500개 기관과 해외 40개 국가, 2천여 개 기관에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