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고금리 대출 금리 1.5%p 인하, 금리상승기 이자부담 완화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8-15 17:4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연 7% 초과 고금리 대출상품을 이용하는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리를 감면한다.

신한은행은 16일부터 연 7% 초과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차주의 대출금리를 1년 동안 최대 1.5%포인트 낮춰준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 고금리 대출 금리 1.5%p 인하, 금리상승기 이자부담 완화
▲ 신한은행은 16일부터 연 7% 초과 신용대출을 이용하는 차주의 대출 금리를 1년 동안 최대 1.5%포인트 낮춰준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신한은행 본점.

이번 금리 인하대상은 7월 말 기준 연 금리가 7%를 넘는 ‘새희망홀씨대출’ 등 서민성 일반신용대출을 가진 다중채무자(신한은행 포함 3개 이상 금융기관 대출)다. 

신한은행은 1년 동안 대상자의 금리를 7%까지 최대 연 1.5%포인트 낮춰주기로 했다.

예를 들어 금리 인하대상 고객의 대출금리가 연 9%라면 1.5%포인트 인하폭을 적용하고 금리가 연 8%라면 연 1%포인트를 적용한다는 것이다. 이에 고객 금리는 최종적으로 각각 연 7.5%, 연 7%가 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생프로그램 지원대상이 약 7만2천여 명, 지원금액은 약 7500억 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 금융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금리 상승기 차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프로그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