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존슨앤드존슨, 발암논란 일으킨 '활석 베이비파우더' 글로벌 판매 중단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8-12 16:2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건강용품업체 존스앤드존슨이 ‘발암논란’에 휩싸인 베이비파우더(아기분) 제품판매를 중단한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은 발암물질 논란을 일으켰던 원재료 활석(탈크) 함유 베이비파우더 제품의 판매를 2023년부터 중단한다.
 
존슨앤드존슨, 발암논란 일으킨 '활석 베이비파우더' 글로벌 판매 중단
▲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은 발암논란에 휩싸인 활석이 함유된 베이비파우더 제품의 판매를 2023년부터 중단한다. 해당 제품은 2020년 5월부터 북미지역에서 판매가 중단됐다. 사진은 존슨앤드존슨의 베이비파우더. <존슨앤드존슨>  

해당 베이비파우더는 발암논란을 일으킨 활석이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20년 5월부터 북미지역에서는 판매가 중단됐다.

존슨앤드존슨은 판매중단을 발표하면서도 여전히 해당 제품이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해당 제품과 관련해  3만8천여 건에 이르는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활석은 발암물질인 석면 근처에서 함께 생산되는 경우가 많아 석면에 노출·오염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자주 제기되는 물질이다.

존슨앤드존슨은 활석을 포함한 베이비파우더 제품의 빈자리를 기존 판매하고 있는 옥수수 전분이 포함된 베이비파우더로 대체하기로 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