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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활동 진행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8-12 1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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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대우건설의 대학생 홍보대사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광복절을 맞아 지난 9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활동 진행
▲ 대우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9기 10명이 참여하였으며, 진입로 개선 및 주변 환경정리, 가구조립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1천 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사용했다.

이번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실시된 곳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에 위치한 고 강승문 선생 후손의 집으로 고 강승문 선생은 횡성 출생의 천도교인이었다. 

강 선생은 1919년 4월 1일 횡성 장날을 기하여 천도교인들이 주축이 되어 일어난 대규모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가 이날 밤 시위 도중 헌병들의 발포로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한국 해비타트가 주관하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캠페인으로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이 활동에 참여해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광복절을 맞아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들의 봉사활동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독립운동가의 헌신과 정신을 기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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