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만 시장조사기관 "올해 3분기 소비자용 D램 가격 13~18% 급락 예상"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8-11 10:1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3분기 반도체 D램 가격이 2분기보다 13~18%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대만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한국 반도체 공급업체들이 유통업체와 고객회사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가격 타협의지를 크게 높이면서 D램 가격 하락세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3분기 소비자용 D램 가격은 최대 18% 떨어질 것이다”고 짚었다.
 
대만 시장조사기관 "올해 3분기 소비자용 D램 가격 13~18% 급락 예상"
▲ 올해 3분기 반도체 D램 가격이 2분기보다 13~18%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SK하이닉스의 D램 메모리 반도체 모습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점유율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당초 트렌드포스는 올해 7월 3분기 소비자용 D램 가격이 직전 분기보다 8~13%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번에 D램가격이 5%포인트 가량 추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치를 고쳐잡은 것이다. 

트렌드포스는 “소비자용 D램가격은 시장의 공급과잉이 해소될 때까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소비자용 D램 가격은 4분기에도 3~8%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트렌드포스가 이번에 내놓은 전망치는 고성능 셋톱박스, 게임기, 스마트TV에 활용되는 소비자용 D램의 가격추정치다. PC와 서버, 모바일, 그래픽 등에 쓰이는 고부가가치 D램의 가격 전망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