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하나금융지주, 내부거래 경영공시 의무 어겨 과태료 3600만 원 부과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8-10 08:5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지주가 내부거래 경영공시 의무를 위반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10일 금감원의 제재내용 공개안에 따르면 금감원은 7월29일 하나금융지주 검사에서 자회사 사이 내부거래 경영공시 의무 위반 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3600만 원을 부과했다. 
 
하나금융지주, 내부거래 경영공시 의무 어겨 과태료 3600만 원 부과받아
▲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사이 금융거래 내역을 공시해야 하는 의무를 어겨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해당 사안과 관련된 임직원 2명에게는 퇴직자 위법 및 부당 사항(주의 상당)을 통보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017·2018·2019년도 경영공시에서 자회사 사이 금융거래 내역을 공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지주회사법 제56조 등에 따라 금융지주회사는 예금자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회사 사이 금융거래 내역을 내부거래 경영공시 사항 가운데 ‘자회사등간 거래’에 포함해 매 결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공시해야 한다.

금감원은 또 하나금융지주에 경영승계 후보군 육성 프로그램 운영의 실효성 제고 등을 지적하며 경영유의 사항 20건을 통보했다. 

내부통제 관련해 성과 보상 체계의 합리성 제고와 내부통제 기준 준수 여부에 관한 점검 강화도 요구했다.

이밖에 금감원은 하나금융지주에 자회사 등에 대한 검사 관련 규정 체계와 사업 부문제에 대한 내부통제 기준 등에 관한 개선사항 9건도 통보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