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찰 "현대차 전주공장 사망사고 안전조치 미흡", 책임자 2명 검찰 송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8-09 17:4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2차 안전장치가 없어 발생한 것이란 조사가 나왔다. 

9일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3월31일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했다고 결론 내렸다.
 
경찰 "현대차 전주공장 사망사고 안전조치 미흡", 책임자 2명 검찰 송치
▲ 전북경찰청은 9일 현대차 전주공장 사망사고가 안전조치 미비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주공장 전경.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이에 따라 공장 안전관리책임자 등 2명을 조만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3월31일 사고 당시 완성차를 검사하는 작업을 하던 A씨는 작업 과정에서 볼트(캡 고정장치)가 갑자기 빠져 머리를 다쳐 숨졌다.

조사 결과 현대차 작업 매뉴얼에는 중량물 작업을 할 때 호이스트 크레인을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500㎏이 넘는 캡은 천장에 설치된 크레인에 고정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코스피 5천 그늘②] 롯데그룹 주주 흥돋는 카드 안 보인다, 신동빈 유통·화학 계열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