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2분기 실적 전분기 대비 증가, 상반기는 업계 최대 예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8-09 17:4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에 전분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3212억 원, 순이익 2635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 2분기 실적 전분기 대비 증가, 상반기는 업계 최대 예상
▲ 미래에셋증권이 2분기에 전분기보다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증권 본사 전경.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영업이익은 26%, 순이익은 26.1% 감소했다.

다만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12.9%, 순이익은 33.7% 증가했다. 

미국 연준의 연속된 자이언트 스텝,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인한 공급망 차질 지속 등 영향으로 2분기 영업환경이 더욱 악화됐지만 전분기 대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 

미래에셋증권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6059억 원, 순이익은 4606억 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상반기 최고 실적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 손익 구조를 달성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의 주주환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전자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