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12% 줄어, 해외현장 일회성 비용 늘어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8-09 17:0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글로벌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

코오롱글로벌은 2022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377억 원, 영업이익 655억 원, 순이익 48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코오롱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12% 줄어, 해외현장 일회성 비용 늘어나
▲ 코오롱글로벌 2022년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 사진은 과천 코오롱타워.

2021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12% 감소했다. 순이익은 1% 늘었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상반기로는 연결기준 매출 2조3682억 원, 영업이익 1232억 원, 순이익 881억 원을 냈다. 2021년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1%, 영업이익은 1.6%, 순이익은 10.3%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은 2022년 상반기 매출 1조2천억 원, 영업이익 768억 원을 거뒀다.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8.2% 줄어든 것이다.

주택 및 건축부문은 안정적 실적을 냈지만 해외현장에서 추가 원가 반영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반기 기준 건설부문 신규수주는 1조6438억 원, 수주잔고는 10조3천억 원이다.

코오롱글로벌 유통부문은 상반기 매출 9017억 원, 영업이익 405억 원을 냈다. 신차 판매 호조가 지속되면서 2021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25.4% 증가했다. 

상반기 자회사부문은 매출 2398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을 거뒀다. 2021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