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유진투자 "롯데렌탈 주식 매수의견 유지, 중고차 가격 상승세 지속"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8-08 09:1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렌탈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신차 출고 지연과 가격 상승으로 대체제인 중고차의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롯데렌탈의 중고차사업도 이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진투자 "롯데렌탈 주식 매수의견 유지, 중고차 가격 상승세 지속"
▲ 신차 출고 지연과 가격 상승으로 중고차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롯데렌탈의 중고차사업도 이익이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됐다. 롯데렌탈 안성 중고차 경매장. <롯데렌탈>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롯데렌탈 목표주가 5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은 5일 롯데렌탈 주가는 3만8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중고차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고차 매각 차익 증가 추세도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고차 가격 상승은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신차 생산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신차 가격 인상 때문이다”며 “2년에 걸쳐 신차 대기 수요가 누적돼 단기적으로 해결이 어렵고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신차들의 가격 상승폭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롯데렌탈의 중고차 매각 대수는 올해 2분기 1만3750대로 1분기와 비교해 10.6% 늘어났다.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 수요가 늘면서 롯데렌탈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롯데렌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839억 원, 영업이익 794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30.0% 늘어났다.

이 연구원은 “리오프닝으로 단기렌터카·카셰어링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차 공급 부족으로 장기렌터카 판매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렌탈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천억 원, 영업이익 314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28.0% 늘어나는 것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