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국내 5대 손해보험회사,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70%대 기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8-07 14:1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보험시장 점유율 상위 5위권의 대형 손해보험회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자동차보험 손해율 70%대를 기록했다.

7일 손해보험업계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모두 70%대를 나타냈다. 
 
국내 5대 손해보험회사,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70%대 기록
▲ 2022년 상반기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모두 70%대를 나타냈다. 사진은 자동차보험 이미지. <연합뉴스>

이들 5개 대형 보험회사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은 모두 합치면 88%에 이른다.

회사별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삼성화재 76.3%, DB손해보험 76.5%, 현대해상 78.0%, 메리츠화재 74.1%, KB손해보험 75.9%다.

나머지 보험회사 가운데 한화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각각 73.7%, 77.7%로 대형 보험사와 비슷한 수준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기록했다. 

다만 흥국화재와 하나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은 각각 84.1%, 87.5%, 85.3%로 높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냈다.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사업운영비 등을 고려할 때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대를 내면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바라본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